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네모바지 스폰지밥/줄거리 (문단 편집) == 스폰지밥의 승진날 == 오프닝 내레이션과 함께 영화가 시작된다. 집게리아 주변에 쫙 깔린 경찰과 사람들, 그리고 긴장한 채 인터뷰를 하는 집게사장. 집게사장이 지배인이 오기 전까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이때 스폰지밥이 니타난다. 스폰지밥은 침착하게 무슨 일인지 물어보고, 집게사장은 손님이 치즈가 들어간 게살버거를 시켰지만, 치즈가 들어있지 않았다며 울고불기 시작하고, 스폰지밥이 싸다구를 날려서 평정심을 찾게한다. 스폰지밥은 단독으로 식당안에 들어가고, 잔뜩 떨고있는 손님을 진정시키며 마치 폭탄제거를 하듯 게살버거에 치즈를 넣는다. 그렇게 성공을 하고 나오자 시민들은 환호를 하며 스폰지밥에게 행가래를 쳐주는데, 이떼 손님들이 다 같이 뱃고동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그것은 꿈이었고, 뱃고동 소리는 스폰지밥의 알람이었다. 오늘은 집게리아 2호점에서 지배인을 뽑는 날이었고 스폰지밥은 당연히 자신일 것이라 기대하며 아침준비하며 집을 나선다. 집게리아 2호점에서 인터뷰를 하는 집게사장을 지켜보는 플랑크톤은 z계획을 실행하여 세계정복을 하려하지만 스폰지밥에게 밟힌다. 지배인 임명식이 시작되자 스폰지밥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흥분한다. 하지만, 지배인이 된건 징징이었다. 집게사장의 말에 따르면 스폰지밥은 아직 어리다고 한다. 스폰지밥은 군중들에게 무시당하며 집으로 돌아간다. 스폰지밥이 떠나고 나서 뚱이가 알몸으로 날아와 스폰지밥의 승진을 응원하러 오지만 오히려 대형사고를 일으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